韓 파이터 강경호·이창호, 나란히 계체 통과…UFC 최초 사우디 대회 출격 준비 끝 작성자 정보 슬롯마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6.22 18:01 컨텐츠 정보 728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韓 파이터 강경호·이창호, 나란히 계체 통과…UFC 최초 사우디 대회 출격 준비 끝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6) UFC 최초 사우디아라비아 대회를 앞두고 계체를 통과했다. ‘개미지옥’ 이창호(30)가 UFC 최초 사우디아라비아 대회를 앞두고 계체를 통과했다. 이창호와 강경호는 지난 21일 밤(이하 한국시간) 똑같이 61.7kg으로 밴텀급(61.2kg) 한계 체중을 맞췄다. 두 선수는 오는 2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덤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휘태커 vs 알리스케로프’ 언더카드에 출전한다. 0 추천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