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3715억 미친 제안! '17세 천재'에 제대로 꽂혔다... 유로 뒤흔든 '역대급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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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3715억 미친 제안! '17세 천재'에 제대로 꽂혔다... 유로 뒤흔든 '역대급 재능'
파리 생제르망(PSG)이 17세 천재 미드필더에게 과감히 투자할 계획이다. 라민 야말(17·FC바르셀로나)이 킬리안 음바페(26·레알 마드리드)의 후계자로 지목됐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PSG는 바르셀로나 윙어 야말을 영입하기 위해 2억 5000만 유로(약 3715억 원)를 제안할 용의가 있다"라며 "세계 최고 기록 이적료다. 야말은 2023~2024시즌 1군 무대에서 50경기를 뛰며 7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유로 2024 스페인 국가대표팀에도 오른 신성이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