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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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손흥민(토트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팀토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 여름 이적시장에서 현명한 선수 영입을 해야 할 것이다. 후벤 아모림 감독은 클럽의 이익 및 지속 가능성 규칙을 준수하지 못할 위기에 넉넉하지 못한 예산으로 클럽을 운영해야 한다. 계약 만료 선수 혹은 계약 마지막 해를 맞는 선수들을 타깃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토트넘과 1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 종료 후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연장 옵션이 발동돼 2025-2026시즌까지 머물게 됐다.
하지만 토트넘 주장이자 에이스인데 방출설이 나오고 있다. 토트넘은 여름에 손흥민을 팔아 자금을 확보할 생각이다.
토트넘 팬 커뮤나티 스퍼스웹은 "토트넘은 손흥민과 1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새로운 장기 계약을 제시할 거란 이야기가 있었지만 재계약 협상에서 철수했다. 이제 그 판단이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처음엔 손흥민과 장기 재계약을 맺으려고 했지만 연장 계약에 그쳤다. 올여름 손흥민이 떠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부를 것이다"고 했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과거 토트넘 스카우트로 재직했던 브라이언 킹의 생각을 전했다.
킹은 "손흥민이 현재 선수 경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믿는다. 그가 사우디아라비아행을 수락한다면 대단한 부자가 될 것이다"라며 사우디행을 종용했다.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은 거취를 놓고 여러 설이 나왔다. 올해 7월이면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고 이적료 없는 이적이 이뤄질 수 있었다. FC 바르셀로나가 가장 큰 관심을 보였고 역제안했다는 이야기까지 흘러나왔다.
사우디아라비아 명문 알 이티하드도 관심을 가졌고 4000만 파운드(720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다는 소문도 나왔다. 하지만 거래가 실제 이뤄지지 않았다.
여러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토트넘과 손흥민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손흥민은 "이 팀에서 뛰는 것은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다"라며 충성심을 표현한 바 있다.
하지만 리그컵과 FA컵을 연이어 탈락한 뒤 이상한 기류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손흥민 무용론을 시작으로 주장에서 박탈해야 한다는 등 자격 시비가 일었다.
특히 토트넘을 거쳐 간 평범한 선배들이 '리빙 레전드' 손흥민을 물어뜯기 시작했다. 442경기 172골-79도움을 소화한 손흥민의 기록과 비교해 한참 떨어지는 이들이 비판을 넘어서 비난으로 일관했다.
TBR 풋볼은 19일 "토트넘 내부자들은 현재 손흥민의 무너진 폼과 북런던에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라며 손흥민이 재계약 협상이 취소된 이유를 독점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