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자숙 중인 기간에 음주 생일파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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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은 지난 5월18일 음주운전 및 사고 미조치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채혈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에 김새론은 사고 다음 날인 5월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 골드메달리스트도 지난 6월7일 공식입장을 통해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최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질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김새론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지 약 5개월 반 만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 사진을 게재했다가 빠르게 삭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해당 사진 상단에는 전자담배가 놓여있었고 이 같은 소식이 온라인에 확산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