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와 관계를 가진 이상한 곳은…” 조지나의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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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여친’ 조지나 로드리게스(29)가 은밀한 사생활을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조지나가 출연하는 다큐멘터리 ‘아이 앰 조지나 시즌2’를 3월 24일 공개했다. 호날두의 여자친구로 럭셔리한 삶을 사는 조지나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다.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나스르로 이적하면서 조지나 역시 사우디에서 지내고 있다.
조지나는 2017년 마드리드의 명품숍에서 일할 때 호날두를 보고 첫 눈에 반했다. 2017년부터 호날두와 동거하고 있는 조지나는 그의 아이까지 출산하며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조지나는 호날두의 아이를 유산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조지나는 “호날두를 처음 봤는데 너무 잘생겨서 첫 눈에 반했다. 너무 창피해서 그와 눈도 마주치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조지나는 최근 호날두와 이상한 장소에서 관계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바로 호날두의 저택에 있는 스파였다. 조지나는 “내 배속에서 나비가 춤추는 것 같았다고만 말하겠다"며 그날의 짜릿한 경험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