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전격 부인’ 김새론…온라인선 공판 작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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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새론이 일종의 공판 전략으로 ‘거짓 생활고’를 써먹다 공판이 끝날 때쯤 주워 담은 것 아니냐는 의심이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공판 뒤 법원을 나서는 김새론의 입가에 미소가 포착되면서 불난 여론에 기름을 붓고 있다.
김새론은 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면서 ‘생활고 호소가 거짓이라는 논란이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가 생활고를 호소한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