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가족, 자산 2조 재벌 사돈집 방문…카트 필수인 넓은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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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가족이 사돈인 펠츠 가족 저택에서 시간을 보냈다.
스플래쉬닷컴은 4월 9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부활절을 함께 보내는 베컴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와 자녀인 하퍼, 브루클린, 크루즈, 그리고 며느리 니콜라 펠츠가 함께 했다. 펠츠가 저택이 넓은 탓에 카트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베컴 부부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은 지난해 2조억 자산가 넬슨 펠츠의 딸인 니콜라 펠츠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빅토리아 베컴과 니콜라 펠츠가 고부 갈등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수시로 나오며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