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131kg 거뜬한 우월 하체 근력+아찔 힙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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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황재균이 아내 지연의 하체 근력에 감탄했다.
황재균은 6월 4일 자신의 SNS에 "Wow"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연이 하체 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연은 131kg가 넘는 무게를 거뜬히 드는 근력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지연은 운동으로 다져진 우월한 힙라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연의 뒤를 이어 이너타이 머신에 앉은 황재균은 "왜 무게 나랑 똑같이 해?"라며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황재균 선수 세금 두 배로 부족할 것 같아요", "킬로당 세금 두 배", "두 분 너무 귀여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 출신 지연은 지난해 12월 프로야구 KT 위즈 소속 황재균과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