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웃었다 아르헨티나, 멕시코 꺾고 분위기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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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이변은 없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망)와 아르헨티나가 16강 진출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아르헨티나는 2022 카타르월드컵 C조 조별리그에서 이변의 제물이 됐다.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
그러나 27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 있는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1차전 패배를 딛고 일어섰다. 아르헨티나는 멕시코에 2-0으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