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보다 히샬리송이 원톱으로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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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미스포츠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원톱 공격수로 출전 시키지 않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 번리전에서 손흥민을 원톱 공격수로 출전 시켰지만 붙박이로 내보낼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브미스포츠는 "손흥민의 활약은 히샬리송에게 큰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여전히 히샬리송에 기대를 걸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