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나라가 섹시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화제다.

20일 권나라는 자신의 채널에 일상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 중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권나라는 배꼽티에 레깅스를 입고 군살을 찾을 수 없는 섹시한 각선미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권나라는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tvN '나의 아저씨',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KBS2 '닥터 프리즈너', JTBC '이태원 클라쓰'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