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36분 뛰었어도 "가장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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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황선홍호에서 가장 인상 깊은 선수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꼽았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 바레인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