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축구 득점 2위와 8위를 보유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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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 2위와 8위를 동시에 보유한 나라가 됐다.
한국은 시즌 초반 매우 흐름이 좋은 선수들을 보유 중이다.
손흥민은 EPL 6경기에서 5골째를 넣고 있다. 25일까지 6라운드가 열린 2023~2024 EPL에서 득점 2위의 기록이다. 1위는 8골의 맨체스터 시티 FC 엘링 홀란이다.
손흥민만 뛰어난 게 아니라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황희찬도 6경기(3선발)에서 3골을 넣었는데 이는 EPL 득점 공동 8위의 성적이다.
EPL가 2명 있는데, 현재 6라운드까지 득점 2위와 8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시즌 초반이기 때문에 순위를 언급하기에 이르지만 초반 흐름이 매우 좋다.
6라운드까지 EPL에서 잉글랜드를 제외하고 득점 10위권 내에 2명의 선수를 보유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