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보이’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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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보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차원이 다른 실력을 선보이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날카로운 킥은 물론이고, 수비수가 여럿 달려들어 압박해도 가볍게 벗어나면서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며 활약했다.
이강인은 2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저장성의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전에서 선발 출전해 교체되기 전까지 60분을 소화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번뜩이는 움직임을 여러 차례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