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A매치 57호골 작렬, 모레노호 데뷔전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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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A매치 57호골 작렬, 모레노호 데뷔전 3-0 완승
'모레노'가 새롭게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에콰도르를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9~10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연전 중 첫 번째 경기에서 오현규(베식타시),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 이동경(울산)의 연속골에 힘입어 3-0 대승을 거뒀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처참한 실패를 맛본 대표팀은 지난 1일 선임된 새 사령탑의 데뷔전에서 시원한 승리를 거두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자신의 대표팀 57호 골로 추가 득점을 올린 손흥민은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의 한국인 A매치 최다 58골 기록까지 1골만을 남겼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 10월2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 10월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