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85' 존 존스, 시릴 간 1R 만에 꺾고 헤비급 챔피언 등극! "다음은 미오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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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GOAT)’ 존 존스(35·미국)가 헤비급 랭킹 1위이자 전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시릴 간(32·프랑스)을 상대로 1라운드 2분 4초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이로써 존스는 공석이었던 헤비급 왕좌에 올랐다.
‘고트(GOAT)’ 존 존스(35·미국)가 헤비급 랭킹 1위이자 전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시릴 간(32·프랑스)을 상대로 1라운드 2분 4초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이로써 존스는 공석이었던 헤비급 왕좌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