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6000만 달러' '축구의 신' 메시, 인터마이애미 입단…"역사적인 순간" 7월 21일 데뷔전 작성자 정보 슬롯마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07.16 13:03 컨텐츠 정보 1,950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리오넬 메시(36)의 인터마이애미 입단이 확정됐다. 메시는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2년 반 동안 뛰게 된다. 연봉은 최대 6천만 달러(약 763억 원)을 수령할 예정이다.인터마이애미는 1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롱도르 7회 수상자이자, 월드컵 챔피언인 메시를 데려오게 됐다. 메시는 2025년까지 우리 팀에서 뛴다"라고 발표했다. 지난달 메시 영입을 암시하는 영상을 올린 뒤에 마침내 공식적으로 영입을 알린 것이다. 0 추천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