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연, 블랙 브래지어 사이 깊은 골 자랑

강소연이 최강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15일 강소연이 자신의 SNS에 "뉴욕 브이로그 마지막 편이 오늘 업로드됩니다! 큰 동기부여가 되었던 뉴욕~ 이제 보내줄게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연은 블랙 브래지어가 훤히 보이는 화이트 트임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강소연은 소파에 누워 다리를 꼰 채 고혹적 포즈를 짓는가 하면, 묵직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피아노를 치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상큼한 미소로 반전 매력을 더한 강소연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