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괴롭힌 발베르데 충격 폭행 사태→주차장서 기다렸다가 상대 선수 '주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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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팬들에게 이강인(22·레알 마요르카)을 괴롭힌 선수로 잘 알려진 페데리코 발베르데(25·레알 마드리드)가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경기 후 주차장에서 상대 선수를 기다렸다가 주먹을 휘둘렀다.
한국 축구 팬들에게 이강인(22·레알 마요르카)을 괴롭힌 선수로 잘 알려진 페데리코 발베르데(25·레알 마드리드)가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경기 후 주차장에서 상대 선수를 기다렸다가 주먹을 휘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