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 살인 후에도 가벼운 발걸음 '경악' 작성자 정보 슬롯마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06.04 15:36 컨텐츠 정보 2,082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살인 후 발걸음 가벼웠던 정유정…알고보니과외 중개 앱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유정(23)에 대해 범죄 전문가가 '경계성 성격장애'라는 진단을 내놨다.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살인 직후의 정유정은 시신을 담을 여행용 가방(캐리어)을 끌고 태연하게 성큼성큼 걸었다. 불안감이나 심적 동요를 찾아볼 수 없다는 분석이다. 0 추천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