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쏟은 태극전사, 3·4위전이 남았다…이스라엘과 최종전 작성자 정보 슬롯마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06.10 15:59 컨텐츠 정보 2,103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12일 오전 2시30분 '돌풍의 팀' 이스라엘과 대결한국, 역대 2번째로 좋은 성적인 3위 도전 아쉽게 이탈리아에 막혀 결승행이 좌절됐으나 '김은중호'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아쉬움에 눈물을 쏟아냈던 태극전사들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이하(U20) 월드컵에서 유종의 미에 도전한다.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12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의 라플라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 3·4위전을 치른다. 0 추천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