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을 써야 해" '믿을 수 없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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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1) 대신 히샬리송(26, 이상 토트넘 홋스퍼)을 원톱으로 써야 한다? 프리미어리그(PL) 선배 공격수가 '믿을 수 없는' 주장을 내놨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5일(한국시간) "프랭크 맥어베니는 히샬리송이 해리 케인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향해 히샬리송에 전방에서 증명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촉구했다"라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주장"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