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팔로워만 700만’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 알리카 슈미트, 파리올림픽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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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팔로워만 700만’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 알리카 슈미트, 파리올림픽 출전한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 독일의 육상선수 알리카 슈미트가 7월 파리올림픽 무대에 선다.
슈미트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천국에서 파리로”라는 코멘트와 함께 팀 동료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올렸다. 슈미트는 지난 주말 바하마 나소에서 열린 2024 세계계주선수권에서 마누엘 샌더스, 요한나 마르틴, 에밀 아게쿰과 함께 혼성 4x400m 계주에서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혼성 4x400m 계주는 지난 도쿄올림픽에서 처음 도입된 종목이다. 슈미트는 다른 SNS 계정을 통해 “올림픽 시즌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며 자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