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교도관 수감자와 성관계 영상 촬영후 체포... 드러나는 진실들
컨텐츠 정보
- 657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여자교도관 수감자와 성관계 영상 촬영후 체포... 드러나는 진실들
영국의 한 교도소에서 수감자와 여성 교도관과의 성관계 장면이 유출된 가운데 교도관이 음란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브라질 출신의 모델인 것으로 드러났다.
메트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교도소에서 수감자와 성관계를 갖는 것을 촬영한 교도관은 난교에 관한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브라질 모델 린다 데 수사 아브레우(31)였다.
이 모델은 MMA 파이터인 남편 네이선 리처드슨(29)과 한 스트리밍 채널의 ‘오픈 하우스: 위대한 섹스 실험(Open House: The Great Sex Experiment)’의 스타였으며 이 프로그램에서는 ‘실험적인 커플’들이 시골 휴양지에서 ‘합의된 비일부일처제’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영상에 등장하는 참여자들은 “일부일처제는 해체되어야 한다”며 “우리의 관계를 개방함으로써 서로와 더 깊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작년에 방영된 ‘쇼’에서 이 커플들은 다른 참가자들과 행복하게 어울리는 모습이 촬영되었고, 심지어 하룻밤에는 15명이 난교를 벌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