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머리 조규성, 눈썹까지 밀었다→새 시즌 앞두고 굳은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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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머리 조규성, 눈썹까지 밀었다→새 시즌 앞두고 굳은 각오
대한민국 미남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새 시즌을 앞두고 눈썹을 밀고, 머리카락을 짧게 잘랐다.
미트윌란은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스트리아로"라며 오스트리아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현재 여름 프리시즌을 진행 중인 미트윌란은오는 9일 오후 7시 오스트리아 바트 발터스도르프의 테르멘슈타디온에서 디나모 키이우(우크라이나)와 친선전을 가질 예정이다. 친선전을 위해 오스트리아로 향하는 선수들 중엔 조규성도 포함됐다. 이때 조규성은 장발이 아니 매우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조규성은 머리만 짧게 잘랐을 뿐만 아니라 눈썹까지 밀었다.
조규성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팬들은 놀라움을 드러냈지만, 헤어스타일 변화를 통해 새 시즌을 앞둔 조규성의 각오를 엿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