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 케이티, 200억 이태원 신혼집 재조명…"처가도 함께 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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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혼인신고를 마친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신혼집이 재조명됐다.
송중기와 케이티가 현재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180평 규모의 집에 거주하고 있다고 알리며 "180평에 달하는 큰 규모이고, 현재 시세는 200억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중기 씨가 2016년에 이 주택을 100억원 정도에 매입한 뒤 바로 허물어서 2020년에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로 다시 탈바꿈이 됐다. 현재 이 곳이 케이티와 거주하고 있는 신혼집이다. 케이티의 친정 엄마도 여기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또 "이 곳으로 옮기기 전 송중기는 한남동에 위치한 한 고급 빌라에 거주했었다. 현재 시세는 약 94억 원에 달한다. 지드래곤, 장윤정 가족이 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고 말하며 "송중기의 부동산은 이 뿐만이 아니다. 올해 12월에 완공되는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초호화 고급 빌라를 분양받기도 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