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월드컵 올인 '죄송하지만, 당분간 광고 못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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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월드컵 올인 '죄송하지만, 당분간 광고 못 찍습니다'
한국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은 걸어 다니는 광고판으로 불릴 만큼 다양한 브랜드의 얼굴로 활동 중입니다. 이 가운데 12년째 광고 모델을 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스포츠 음료 게토레이인데요.
손흥민이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게토레이 광고 촬영을 포기했습니다. 바로 50일 앞으로 다가온 북중미월드컵에 올인하기 위해서인데요. 게토레이 코리아는 어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손흥민 선수와의 신규 광고 촬영을 포기했다”면서 "대신 작년의 광고를 다시 사용하여 손흥민 선수가 촬영장이 아닌 훈련장에서 땀 흘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공지했습니다.
월드컵 준비에 전념하기 위해 광고 촬영을 접는 선택을 한 손흥민도 해당 SNS를 통해 북중미월드컵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습니다. 손흥민은 "이번 여름이 저에게 축구선수로서 얼마나 중요한 무대가 될지 이미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있다"면서 '그만큼 이번 여름을 위해 피지컬 뿐만 아니라 멘털적으로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해 온 시간과 노력 그리고 흘린 땀을 믿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기쁨과 행복한 기억을 선물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손흥민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게토레이와 광고 모델 계약을 한 이래로 현재까지 게토레이 모델로 활약 중입니다. 2023년부터는 국내 모델을 넘어 '글로벌 엠버서더' 계약을 체결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등과 함께 게토레이의 얼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