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판 삼청교육대, 150여명 숨져…75명 고문·구타 흔적 작성자 정보 슬롯마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05.30 17:05 컨텐츠 정보 2,098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최근 엘살바도르에서 논란 많은 조직범죄와의 전쟁으로 붙잡혀온 수감자들이 가혹행위로 150명 넘게 숨졌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인권단체 ‘크리스탈’은 최근 107쪽짜리 보고서에서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주도하는 조직범죄 소탕 작전으로 체포된 뒤 수감됐다가 숨진 이들이 적어도 153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0 추천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