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케인에 5년 장기계약 '연봉+이적료'로 2870억 장전→토트넘도 '케인 지우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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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토트넘의 지불할 이적료와 케인의 연봉으로 막대한 금액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등장했다.
지난 시즌 아쉬웠던 리그에서의 경기력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을 만회하기 위해 전력 보강을 위해 열을 올리고 있는 뮌헨은 이번 여름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을 목표로 영입 작업을 지속 중이다.
케인은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이 등장하며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린 케인이지만, 토트넘이 지난 2022/23 시즌 8위에 그치며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대회에 진출하지 못해 우승을 위해 팀을 옮길 수 있다는 전망이 등장했고, 뮌헨이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케인의 영입을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