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사우디의 경기는 30일 오후 7시(한국시간 31일 오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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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가 사우디와 16강전을 앞둔 가운데 현지 분위기가 전해졌다.
28일 연합뉴스는 클린스만호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 고비를 넘으려면 사우디아라비아 홈을 방불케 할 경기장 분위기도 이겨내야 할 거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사우디 팬들의 응원은 극성맞기로도 유명하다. 전통악기까지 동원해 가며 시끌벅적하게 응원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표팀의 강철 멘탈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클린스만 감독도 이러한 현지 분위기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 사우디의 경기는 30일 오후 7시(한국시간 31일 오전 1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