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백악관 대회서 대이변...게이치, '무적' 토푸리아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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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백악관 대회서 대이변...게이치, '무적' 토푸리아 무너뜨렸다
저스틴 게이치(37·미국)가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백악관 대회에서 '무패 파이터' 일리아 토푸리아(29·스페인/조지아)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게이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 메인 이벤트인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토푸리아를 상대로 4라운드 종료 기권승을 거뒀다. 통합 챔피언 등극 기회를 번번이 놓쳤던 게이치는 일방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승리를 챙겼다. 게이치의 통산 성적은 28승5패. 반면 토푸리아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으며, 17연승 뒤 첫 패배를 경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