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AT 마드리드 합류시기는?…"병무청 승인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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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T 마드리드 합류시기는?…"병무청 승인에 달렸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 이적을 마무리한 이강인(25)의 팀 합류 시기가 팬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8일(한국시간) "이강인이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받은 병역 특례에 따른 행정 절차로 아직 AT 마드리드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모든 행정 절차가 끝나야 합류 시기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승인 절차가 빨라지면 이강인은 현지시간 8월 1일 스웨덴에서 예정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프리시즌 경기부터 팀에 합류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8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쿠팡 플레이시리즈 때 합류할 전망이다. 마르카는 "AT 마드리드는 이강인이 팀 합류 이후 체력적으로 차질이 없도록 원격으로 몸 관리를 하고 있다"라며 "서울 구단의 훈련 시설에서 팀의 지침 아래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