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지금 인기 로또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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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지금 인기 로또 같아
'요즘 대세'라 불리는 배우 윤경호(46)는 지금의 인기를 로또 당첨에 비유했다. 윤경호는 몇 번이고 "살면서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라며 "다시 못 올 것 같은 행복을 느낀다"고 되뇌었다.
그가 주연을 맡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지난 25일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23%로 종영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넷플릭스로도 공개돼 방송사 동시 방영작으로는 처음으로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비영어 쇼 부문에 3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록도 세웠다.
작품의 열기가 미처 식기 전 인터뷰한 그는 "이 들뜬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시간"이라며 "지금의 마음에 도취할까 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평생 연기를 하면서 대중과 동시간대를 사는 배우로 살다 가는 게 꿈"이라며 "지금의 인기는 그냥 지나가는 로또 같은 행운일 뿐이다. 앞으로도 국수 가락처럼 길게 연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