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은 한일전⋯한국, 4회 연속 金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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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은 한일전⋯한국, 4회 연속 金 도전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의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 도전 마지막 상대가 일본으로 정해졌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오후 7시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과 일본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3회 연속 맞붙는다.
일본은 30일 열린 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연장전까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9-8로 이겨 결승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최다 우승국(6회)인 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4회 연속 결승에 올랐다. 이제 일본을 상대로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