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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반년 만에 LA 벽화 주인공…손흥민, 런던 이어 코리아타운도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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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반년 만에 LA 벽화 주인공…손흥민, 런던 이어 코리아타운도 장식

입단 반년 만에 LA 벽화 주인공…손흥민, 런던 이어 코리아타운도 장식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4)이 벽화로 남은 도시가 두 곳이 됐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는 5일 LA 코리아타운에서 열리는 2026시즌 유니폼 런칭 이벤트에서 손흥민 대형 벽화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LAFC는 현지시간 10일 코리아타운 소재 LINE LA에서 유니폼 공개 행사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2026시즌 유니폼을 착용한 손흥민의 모습을 담은 벽화가 공개된다. 벽화는 손흥민과 LAFC의 계약 기간 동안 LA 외벽에 유지될 예정이다. 구단 측은 참가자들이 새 유니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입단 반년 만에 벽화 주인공이 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구단이 특정 선수를 기념해 자체적으로 벽화를 제작하는 사례 자체가 드물다. 보통 벽화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제작하거나, 구단이 레전드급 선수를 기념할 때 만들어진다. 하지만 LAFC는 손흥민 입단 6개월 만에 벽화 제작을 결정했다.


손흥민의 뛰어난 활약이 LAFC의 선택을 이끌었다. 지난해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을 떠나 LAFC로 향한 손흥민은 빠르게 팀의 중심이 됐다. 그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13경기에 출전해 12골 4도움을 기록했다. MLS 사무국이 선정한 올해의 영입 2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LAFC는 손흥민 영입을 위해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00만달러(약 382억원)를 지불했다. 경기력뿐 아니라 경기 외적인 파급력도 상당했다. 손흥민의 합류 이후 LAFC는 관중 동원, 유니폼 판매, 글로벌 노출 측면에서 눈에 띄는 효과를 누렸다.


손흥민의 전 소속팀도 이미 같은 선택을 했다는 사실이다. 토트넘은 지난해 12월 런던 도심에 손흥민 벽화를 공개했다. 벽화에는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드는 장면과 찰칵 세리머니가 담겼다. 당시 손흥민은 “런던에 있는 벽에 내가 있게 된 것에 감사하다. 가능한 오래 남아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런던에 이어 LA까지, 손흥민의 상징물이 두 대륙에 자리 잡게 됐다. 토트넘에서 13년간 314골을 기록하며 구단 레전드가 된 손흥민은 이제 LAFC에서도 팀의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입단 반년 만의 벽화 제작은 손흥민이 경기장 안팎에서 LAFC를 대표하는 존재가 됐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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