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 높이 26m짜리 '세계 최대' 메시 동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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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 높이 26m짜리 '세계 최대' 메시 동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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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고국 아르헨티나에 세계에서 가장 큰 메시 동상이 세워졌다.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스포츠 매체 TyC 스포츠 등 현지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16일 아르헨티나 누에켄주 쿠트랄코에서 높이 26m, 무게 70톤의 메시 동상 제막식이 열렸다. 이 동상의 규모는 세계 최대 수준으로, 인도 콜카타에 세워졌다가 철거된 21m 높이의 동상보다도 크다. 한 손으로는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쥐고 다른 한 손을 하늘 높이 들어올린 채 무릎을 꿇은 메시의 앞에 카타르 월드컵 우승 트로피가 놓인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