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의 철벽 수비에 힘입어 새 시즌 시작을 알리는 단판 대회인 슈퍼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뮌헨은 23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2-1로 이겼다. 뮌헨은 슈퍼컵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12번째로 대회 정상에 오르며 이 부문 역대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2위 도르트문트는 6차례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