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MLS서 첫 '4골 폭발'…인터 마이애미는 한 경기 최다 7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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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MLS서 첫 '4골 폭발'…인터 마이애미는 한 경기 최다 7골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처음으로 한 경기 4골을 폭발했다. 메시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몬트리올과의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며 팀의 7-1 대승에 앞장섰다.
메시가 한 경기 4골을 터뜨린 것은 스페인 FC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던 2020년 2월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에이바르와의 경기 이후 약 6년 반 만이자 커리어 8번째로, 2023년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MLS에 진입한 이후엔 처음이다. MLS 홈페이지는 리그에서 한 경기 4골을 넣은 선수는 메시가 19번째이며, 메시는 MLS 역사상 가장 빠른 72경기 만에 20번째 멀티 골 경기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날 4골을 포함해 이번 시즌 MLS 19경기에서 18골을 넣은 메시는 페타르 무사(댈러스·16골)를 제치고 리그 득점 선두에 올랐다.